서초구 코로나

서초구에서도 코로나가 발생하였습니다. 21일 서울 서초구에서도 코로나19의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날 서초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방배3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입니다.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확진자는 현재 국가 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대구 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신천지 이놈들이 이제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확진자를 전파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거짓증언까지 시키고 정말 답없는 집단입니다. 신천지 교회는 31번 확진자를 포함해 신천지 신도 약 1000여명이 예배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해당 관계자는 말하였습니다.

 

 

또한 서초구는 접촉의료진 격리 및 방역소독 등 확진자 저촉 관련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고도 하는데요. 서초구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서초구는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교회는 현재 국가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든 집단입니다. 이 집단은 대구든 서울이든 전부 강제해산을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의 30%이상이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천지교회 관련된 확진자들이 나오게 된다면 50%도 육박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 덕에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보유하였습니다. 이에 대만에서는 한국을 여행경고 국가로 지정하였는데요. 사실상 일본의 크루즈선을 뺀다면 한국이 2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나쁜 신천지놈들이네요.